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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신용회복위원회 경기남부지역본부, 금융·복지 통합지원 업무협약 체결
2026-04-10 15:34:05최종 업데이트 : 2026-04-10 15:34:02 작성자 : 시민기자 박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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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신용회복위원회 경기남부지역본부 이병상 본부장, 오른쪽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 유철호 센터장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업무교류를 통해 과중채무 등 금융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복합적 문제를 가진 사례에 대해 채무조정과 복지서비스를 연계하여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중 과중 채무자 발굴 및 연계 △채무조정 상담자 대상 복합지원 및 서비스 연계 △경제적 문제 해결을 위한 자문 및 정보 제공 △금융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협력모델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이병상 신용회복위원회 경기남부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과 복지 영역 간 연계를 강화하여 위기가구에 대한 보다 촘촘한 지원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으며, 유철호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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