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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 다회용컵 순환체계 구축 위한 상생협약 체결
대여·수거·세척·재공급 전 과정 책임…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모델 본격화
2026-04-15 13:01:38최종 업데이트 : 2026-04-15 13:01:36 작성자 : 시민기자 오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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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 김기자 센터장이 다회용기 상생 협약식에 참석했다.(사진 오른쪽)
이번 협약은 환경 보호라는 공익적 가치와 지역 소상공인 지원이라는 경제적 과제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협력 모델이다. 단순한 일회성 캠페인을 넘어 '대여–수거–세척–재공급'으로 이어지는 통합형 다회용기 순환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특히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는 다회용기의 대여ㆍ회수ㆍ세척 및 재공급에 이르는 운영 전반을 총괄하는 실행 주체로서, 전문 인력과 설비를 기반으로 안정적이고 표준화된 운영체계를 구축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원순환의 실효성을 제고하는 한편, 자활사업과 연계한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 구 도청사 제2별관 'the gate25'카페 다회용기
구 경기도청사 제2별관 1층 카페 'the gate25'는 본 사업의 초기 실행 거점으로, 다회용기 사용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 운영 모델을 구현하고 있다. 아울러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가 운영 중인 다회용기 세척장은 지역 내 순환 체계 정착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기능하고 있다.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 김기자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다회용컵 사업을 시작으로 지역 기반 자원순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출발점"이라며 "향후 다양한 사업 확장과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순환자원과 지역활력을 잇는 다회용컵 상생 협약식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사회적경제 주체들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탄소중립 실현, 자활 일자리 확대, 친환경 상권 조성이라는 복합적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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