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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영통종합사회복지관, 노인맞춤돌봄 종사자 심리안정 프로그램 운영
힐링과 재충전의 시간...스트레스 완화 및 소진예방 지원
2026-04-15 15:58:05최종 업데이트 : 2026-04-15 15:58:03 작성자 : 시민기자   박혜란

노인맞춤돌봄 종사자 심리안정 프로그램 '나눔의 집' 참여자 단체사진

노인맞춤돌봄 종사자 심리안정 프로그램 '나눔의 집' 참여자 단체사진

 

영통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필신)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의 심리적 안정과 직무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난 14일(화) 경기도 광주 일대에서 심리안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영통종합사회복지관은 2021년부터 지역 내 65세 이상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안부확인, 생활교육, 일상생활지원, 서비스 연계 등을 제공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어르신을 돌보며 겪는 종사자들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소진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45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나눔의 집' 전시관을 관람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고, 자화상 그리기 체험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점심 식사와 카페 휴식을 함께하며 동료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였다.
 

노인맞춤돌봄 종사자 심리안정 프로그램 '자화상 그리기' 체험 모습

노인맞춤돌봄 종사자 심리안정 프로그램 '자화상 그리기' 체험 모습


참여자들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마음의 여유를 되찾고 재충전할 수 있었다", "동료들과 함께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필신 관장은 "종사자의 심리적 안정은 서비스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통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종사자의 정서적 회복과 업무 만족도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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