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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 한국자동차진단중개사전문학원·㈜브릿카와 협약체결
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 한국자동차진단중개사전문학원·㈜브릿카와 협약체결
2026-04-16 10:29:06최종 업데이트 : 2026-04-16 10:29:04 작성자 : 시민기자 이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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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 및 영통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자동차 산업 인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문교육 지원과 취업 연계 등 제반 업무의 상호 협력을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협약에 따라 ▲기관 간 서비스 이용 연계 ▲교육 및 상담 관련 인적자원의 교류 ▲취업지원 활성화를 위한 산업동향 정보 공유 및 공동 취업지원 활동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중장년 여성의 새로운 커리어 도전을 지원하기 위한 <자동차진단평가사 자격증 취득과정>을 개설한다. 자동차진단평가사는 중고차의 사고 유무와 성능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가치를 산정하는 전문가로, 최근 투명한 중고차 거래 시장의 확대와 함께 세밀한 관찰력과 꼼꼼한 기록, 소통 능력이 요구되어 여성 전문인력의 섬세함이 강점으로 발휘될 수 있는 직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교육 과정은 오는 4월 20일 개강할 예정이며, 자동차 구조의 이해부터 진단 실무까지 자격증 취득을 위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경기도와 수원시 지원의 무료교육이다.
권미영 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은 "자동차 산업은 그동안 여성에게 다소 낯선 분야였지만, 중고차 매매시장의 디지털화와 함께 여성 전문인력의 진입 기회가 열리고 있다. 이번 협약이 단순한 자격증 취득을 넘어 산업구조변화대응특화훈련과 연계하여 전문인력 양성 및 여성 일자리 창출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는 영통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함께 운영하며 여성의 직업훈련 교육과 함께 취업상담 및 취•창업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문의 031-206-1919)
자동차진단평가 자격취득과정 4월 20일 개강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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