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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 '발달장애 아동 놀 권리 공동선언' 연합행사 개최
4·16·17·18호점 연합, 장애인의 날 기념 캠페인 및 발달 촉진 놀이 진행
2026-04-16 13:25:38최종 업데이트 : 2026-04-16 13:25:37 작성자 : 시민기자   이보경

수원시 장애아동 통합돌봄 다함께돌봄센터 4개기관이 함께모여 발달장애 아동의 '놀 권리'를 외치고 있다.

수원시 장애아동 통합돌봄 다함께돌봄센터 4개 기관이 함께 모여 발달장애 아동의 '놀 권리'를 외치고 있다.


수원시 내 장애아동 통합돌봄을 실천하고 있는 다함께돌봄센터(4호점, 16호점, 17호점, 18호점)가 2026년 장애인의 날을 맞아 뜻깊은 연합 행사를 개최했다. 

 

15일 오후 3시부터 위더스D파크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발달장애 아동의 놀 권리 공동선언 캠페인'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이번 연합행사는 발달장애 아동의 놀이를 단순한 치료나 지도의 영역이 아닌, 아동이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로 인식하고 이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각 센터의 발달장애 아동 12명과 종사자, 수원시청 관계자들이 참여하였으며,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었다.

 

'놀 권리' 공동선언을 통해 아동의 놀이 다양성을 존중할 것을 다짐했으며, 약속의 손도장 퍼포먼스를 하며 '놀 권리'를 보장받는 행복한 미래를 약속했다.


또한 자율적·주도적 놀이활동으로 아동의 신체지각 및 감각조절 등 발달에 도움이 되는 고유수용성 인식 활동이 자율적으로 이루어졌다.

 

행사에 참석한 수원시청 관계자는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어우러지는 통합돌봄 현장에서 아이들의 '놀 권리'를 재조명하는 이번 행사는 매우 의미가 깊다"며, "수원시는 앞으로도 모든 아이가 어떤 제약도 없이 마음껏 뛰어놀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 돌봄 환경을 구축하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행사를 공동 주최한 센터장들은 "이번 연합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장애 인식 개선의 계기를 마련하고, 장애아동 통합돌봄 다함께돌봄센터가 연대하여 건강한 놀이문화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주최 측은 프로그램 종료 후 발달장애 아동의 특성을 고려한 인터뷰와 스티커 활용 방식의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향후 더욱 고도화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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