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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이 전하는 환경교육…세대가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밤밭노인복지관 밤밭에코그린봉사단, 유아 대상 탄소중립 교육 진행
2026-04-22 10:51:44최종 업데이트 : 2026-04-22 10:51:40 작성자 : 시민기자   밤밭노인복지관

탄소중립교육 진행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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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밭노인복지관(관장 조성호)에서 활동하는 노인자원봉사단 '밤밭에코그린봉사단'이 유아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환경교육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내 세대 간 환경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탄소중립교육 진행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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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밭에코그린봉사단은 60세 이상 어르신들로 구성된 노인자원봉사단으로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보호 활동을 목적으로 다양한 환경 캠페인과 교육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봉사단은 올해 3월부터 지역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유아 눈높이에 맞춘 탄소중립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기관별 총 2회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환경보호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특히 교육 마지막에는 아이들을 '초록지구히어로'로 임명하는 임명식을 진행하여 환경을 보호하는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전달하였다. 또한 버려지는 병뚜껑을 활용해 제작한 업사이클링 키링을 전달하며 재활용과 자원순환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탄소중립교육 진행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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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참여한 유치원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직접 아이들과 소통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알려주셔서 교육 효과가 더욱 컸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밤밭노인복지관 조성호 관장은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가 지역사회 환경교육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탄소중립교육 진행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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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밭에코그린봉사단 김재연 봉사자는 "아이들이 지구를 지키겠다고 약속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환경을 지키는 방법을 알려주며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밤밭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유치원 및 어린이집과 연계한 유아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밤밭노인복지관, 밤밭, 수원, 율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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