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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비 내리는 팔달산, 시민과 함께 그리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수원특례시의 시민추진단, 관광콘텐츠체험및 홍보 캠페인 현장
2026-04-23 11:22:36최종 업데이트 : 2026-04-23 11:22:33 작성자 : 시민기자 정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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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산에서 바라본 시내 모습 벚꽃 잎이 흩날리는 4월의 봄날, 수원 팔달산 일대가 활기찬 에너지로 가득 찼다.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수원특례시 시민추진단이 관광 콘텐츠 체험 및 홍보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기 때문이다. "역사를 걷고 문화를 담다, 팔달산 관광 콘텐츠 체험" 지난 4월 15일, 시민추진단은 팔달구 화서문로 정조대왕 동상 앞에 집결해 본격적인 현장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을 넘어, 관광객의 시선에서 수원의 강점을 발견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중심'이라는 것에 의미가 있다. 현장에 함께한 수원시 관광과 황명희 과장은 "오늘 촬영된 사진과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은 '수원 방문의 해'를 대표하는 홍보 이미지와 정책 방향에 그대로 반영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열정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정조대왕상
"스토리텔링과 감성, 수원의 참매력" 시민추진단은 이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직접 소화하며 콘텐츠의 가능성을 점검했다.
정조대왕 스토리텔링 체험: "정조대왕의 발을 만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를 관광 콘텐츠로 기획한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실제로 동상에 올라 소원을 빌며 관광객이 느낄 흥미 요소와 안전을 꼼꼼히 살폈다.
포토존 및 남포루 느린우체통: 팔달산 회주도로의 아름다운 모습과 화성행궁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포토 명소에서 홍보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남포루의 '느린우체통' 앞에서 쓰는 엽서는 감성 관광지로서의 수원의 매력을 잘 보여주었다. 수원시 시민추진단, 수원시 홍보 사진 함께한 시민추진단의 생생한 목소리 모든 일정을 마친 뒤, 여행자 라운지인 '행궁 사랑채'에 모인 추진단은 활동 소감을 나누었다. 현장에서 만난 단원은 수원에 대한 깊은 애정과 자부심을 표현했다. 정상에서 바라본 수원의 모습에는 역사의 흔적이 아름답게 묻어 있고, 그 길을 함께 걷게 되어 추진단으로서의 활동에 행복감을 전하기도 했다.
팔달산 포토존 포토명소 남포루 느린우체통 "6월부터 시작될 새로운 설렘, 연무대에서 시작 되는 새로운 행차" 현장에서는 앞으로 진행될 수원의 새로운 관광 프로그램도 예고되어 기대를 모았다. 오는 6월부터 연무대에서 출발하는 행차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으며, 특히 '귀여운 캐릭터'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도입해 MZ세대와 가족 단위 전 세계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수원의 아름다움이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는 소식에 현장의 기대감은 더욱 고조됐다.
"시민이 만드는 관광 도시, 수원 포 유 -Suwon For You"
이번 현장 캠페인은 시민이 직접 참여해 관광 정책의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시민추진단의 뜨거운 발걸음이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의 성공으로 이끄는 멋진풍경으로 완성되기를 기대해 본다.
열정이 넘치는 시민추진단 모습, 수원시 홍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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