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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 지역과 함께한 자활 바자회 성료
“쓸모를 반짝, 희망을 활짝”… 나눔을 넘어 ‘다시 서는 힘’으로
2026-04-24 17:16:20최종 업데이트 : 2026-04-24 17:48:28 작성자 : 시민기자 오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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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과 함께한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 바자회 성료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판매를 넘어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삶의 주체로 다시 서는 과정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응원하는 '연대의 장'으로 기획되었다. 특히 마을공동체공유냉장고, 다시서기지원센터, 곡선동행정복지센터, 곡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다양한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통합적 지원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오전 11시에 열린 개회식에서는 자활사업의 사회적 가치와 참여자들의 변화 과정을 조명하는 인사말과 축사가 이어졌으며, '땡큐마켓' 오픈 선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나눔의 장이 펼쳐졌다. 행사장에는 참여자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판매 부스와 먹거리 공간이 운영되었으며, 이는 단순한 소비를 넘어 참여자들의 경험과 노력이 담긴 '작은 자립의 현장'으로 기능했다. 다채로운 먹거리와 체험 요소는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동시에 참여자와 지역주민 간 자연스러운 소통을 이끌어냈다. 무엇보다 이번 바자회는 참여자들이 '도움을 받는 대상'이 아닌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로서 역할을 수행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참여자들은 준비 과정부터 운영 전반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자존감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 김기자 센터장은 "이번 바자회는 나눔을 실천하는 자리를 넘어, 참여자들이 스스로의 삶을 다시 설계해 나가는 출발점이자 지역사회가 이를 함께 지지하는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과 실천을 통해 자활사업이 지역 안에서 지속 가능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통합적 자활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주민과 함께한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 바자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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