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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청솔노인복지관·영화동행정복지센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업무협약 체결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2026-04-30 13:40:08최종 업데이트 : 2026-04-30 13:40:06 작성자 : 시민기자 박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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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영화동행정복지센터·SK청솔노인복지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수원중앙복지재단(대표이사 고명진) 산하시설인 SK청솔노인복지관(관장 김용옥)은 4월 23일 영화동행정복지센터(동장 추혜경), 영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진수진)와 함께 영화동 내 취약계층 어르신 및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협약식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각 기관은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지역사회 상황 속에서 어르신 돌봄과 위기가정 지원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협약은 실질적인 복지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울러 협약 기관들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협력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여 대상자의 안전확인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특이사항 발생 시 관련 정보를 즉시 공유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관리체계 구축에도 힘쓸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SK청솔노인복지관은 전문적인 노인복지 서비스 제공과 사례관리 기능을 중심으로 역할을 수행한다. 영화동행정복지센터는 행정적 지원과 공공자원 연계를 담당하며, 영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주민 네트워크를 활용한 대상자 발굴 및 민간 자원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각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복지서비스의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김용옥 SK청솔노인복지관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내 어르신과 위기가정을 보다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실질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추혜경 영화동행정복지센터 동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행정복지센터 역시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진수진 영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활동하는 협의체로서 위기가정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협력 선언을 넘어 각 기관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복지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영화동 내 취약계층 어르신과 위기가정이 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궁극적으로 지역사회 전반의 복지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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