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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청솔노인복지관, 가정의 달 맞아 오평순 어르신으로부터 후원금 300만원 전달 받아
어버이날 기념 ‘효(孝)드림 밥상’ 부식 지원...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기여
2026-04-30 14:09:55최종 업데이트 : 2026-04-30 14:09:54 작성자 : 시민기자 박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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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청솔노인복지관 오평순 어르신이 어버이날 기념 '효(孝)드림 밥상' 부식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였다. 수원중앙복지재단(대표이사 고명진) 산하 SK청솔노인복지관(관장 김용옥)은 지난 4월 23일, 가정의 달을 앞두고 오평순 어르신으로부터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기념해 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진행되는 '효(孝)드림 밥상'의 부식 지원비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오평순 어르신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노인 복지에 깊은 관심을 두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인물로서 지난해에도 복지관 3층 건강운동실에 에어컨을 기증해 이용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등 실질적인 복지 향상에 힘쓰는 한 편, 작년 추석명절에도 자녀와 함께 3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오평순 어르신은 "작은 정성이지만 동료 어르신들이 즐거운 어버이날을 보내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지속적으로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김용옥 관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시는 어르신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과 위로가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SK청솔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후원자들과 협력하여 노인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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