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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밭문화봉사단’, 색소폰 공연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 전해
트로트 선율에 웃음꽃… 지역 곳곳에 퍼지는 행복 공연
2026-04-30 16:12:57최종 업데이트 : 2026-04-30 16:12:55 작성자 : 시민기자   밤밭노인복지관

공연봉사 진행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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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밭노인복지관(관장 조성호)에서 운영하는 '밤밭문화봉사단'이 문화공연 공연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밤밭문화봉사단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로 구성된 문화예술 봉사단으로, 색소폰 연주를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활동을 펼치며 지역 내 문화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본 활동은 2026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공연봉사 진행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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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9일(수) 오후 2시에는 수원데이케어센터를 방문해 공연봉사를 진행했으며, 약 1시간 동안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트로트 곡을 중심으로 무대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관람 어르신들은 박수를 치고 노래를 따라 부르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공연봉사 진행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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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봉사단은 요양시설, 데이케어센터, 노인복지시설 등 다양한 현장을 찾아가며 지속적인 공연을 이어가고 있으며, 단순한 문화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이 직접 문화예술 활동의 주체로 참여해 또 다른 어르신들에게 기쁨을 전달하고 있다. 이는 노년기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아실현은 물론,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노인 인식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공연봉사 진행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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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밭노인복지관 조성호 관장은 "어르신들이 가진 재능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봉사를 통해 문화 나눔을 실천하고 노인자원봉사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밤밭문화봉사단은 지역행사 및 각종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꾸준한 공연활동을 이어가며, 어르신들의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에서 문화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밤밭노인복지관, 밤밭, 수원, 율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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