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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6년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첫 시행
여성 고용유지 지원 강화로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에 앞장
2026-05-04 13:58:36최종 업데이트 : 2026-05-04 13:58:35 작성자 : 시민기자   이영주

영통새일센터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영통새일센터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영통여성새로일하기센터(관장 권미영)는 여성 및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성평등가족부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사후관리 사업을 넘어서서 취업 준비 단계부터 재직 이후 직장 적응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성과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예방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일·생활이 균형 문화를 확산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여성을 대상으로는 재직 여성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워킹우먼 리스타트 클래스', 직장적응지원과 고충상담을 통해 장기 근속을 독려하는 '취업멘토링', 이·전직 및 창업을 돕는 '취·창업 동아리', 청년 여성의 사회 안착을 돕는 '청년직무적응 bootcamp' 등 생애주기와 경력 단계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기업을 대상으로는 여성 친화적 시설 구축을 위해 기업당 500만 원 이내를 지원하는 '기업환경개선사업'을 비롯해, 인사·노무 등 분야별 전문가가 1:1로 자문을 제공하는 '기업체 컨설팅' 법정의무교육과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기업 현장에 직접 찾아가 지원하는 '찾아가는 기업특강'이 마련되어 있다. 이를 통해 여성이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 조성을 함께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의 핵심은 '생애주기별 경력개발상담'이다. 경력개발 전문가와 1:1 맞춤상담으로 직장생활에 어려움과 심리적 안정을 돕고 개인의 경력 방향을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당 상담은 1인당 최대 5회까지 지원되어 단발성 상담이 아닌 지속적인 변화와 성장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권미영 센터장은 "심리적 안정과 경력 설계가 조화롭게 이루어질 때 장기근속으로 연결된다"며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을 통해 여성 근로자들이 자신의 커리어를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도 여성 친화적 조직문화 구축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돕겠다"고 중점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이나 기업은 영통여성새로일하기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031-206-1919)를 통해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영통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의 직업훈련 교육과 함께 취업상담 및 취•창업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문의 031-206-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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