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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장유치원,‘달콤한 토이 파티’로 즐기는 행복한 어린이날 진행
나눔과 배려를 배우는 ‘달콤한 뷔페’와 놀잇감 공유 활동
2026-05-07 10:00:47최종 업데이트 : 2026-05-07 10:00:46 작성자 : 시민기자 태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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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회에서 등원하는 유아들에게 선물을 나누어주고 있는 모습
축제의 서막은 학부모회의 따뜻한 사랑으로 시작되었다. 행사 당일 아침, 파장유치원 학부모회 소속 어머니 4명은 등원하는 유아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정성껏 준비한 과자 선물을 전달하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 등원길에 예상치 못한 선물을 받은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어났으며, 학부모와 유치원이 함께 아이들의 행복을 응원하는 훈훈한 풍경이 연출되었다. 유치원 내부에서는 원아 63명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달콤한 토이 파티'가 이어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포토존 기념사진 촬영 '오늘의 주인공!' ▲가정에서 가져온 소중한 장난감을 친구들에게 소개하고 함께 놀이하는 '토이데이' ▲친구들과 건강한 간식을 나누어 먹는 '달콤한 뷔페' 등이 운영되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놀이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파티를 넘어 어린이날의 유래와 가치를 되새기는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유치원 현관에는 1923년 발표된 '어린이 해방선언문'의 핵심 내용을 담은 안내판이 설치되었으며, 각 가정에서는 선언문에 손도장을 찍고 내용을 다시 써보는 '가정연계 활동'을 통해 어린이의 권리와 존중의 의미를 함께 나누었다. 박미선 원장은 "소파 방정환 선생님이 선물하신 '어린이'라는 이름 속에는 존중과 사랑의 의미가 담겨 있다"며 "우리 아이들이 세상의 주인공으로서 당당하고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놀이 중심의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파장유치원은 이날 행사 후 모든 유아에게 유치원에서 준비한 어린이날 기념 선물을 증정하며 축제를 마무리했다.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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