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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영통종합사회복지관, 어버이날 맞아 독거 어르신 구순 생일잔치 진행
우양재단 지원 및 지역사회 후원 연계로 따뜻한 생신축하 전달
2026-05-08 13:02:22최종 업데이트 : 2026-05-08 13:02:20 작성자 : 시민기자 박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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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순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의 생신 축하 기념촬영
수원 영통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필신)은 어버이날에 즈음해 5월 7일 지역 내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구순을 맞이한 윤0준(90세)어르신의 생신축하 서비스를 진행하며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생신잔치는 구순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축하와 정서적 지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양재단의 「어르신 생신잔치 지원사업 – 달콤한 축하, 행복한 생신」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필신 관장을 비롯한 복지관 직원들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신축하 노래와 함께 케이크와 생신선물을 전달하고, 현수막 설치와 기념사진 촬영 등을 진행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지원사업비를 활용해 즉석밥, 국, 죽, 누룽지 등 간편 식료품도 함께 전달하며 정서적·영양적 지원을 제공했다.
특히 지역사회 후원도 이어져 더욱 풍성한 생신잔치가 마련됐다. 파리바게뜨 수원경희대점의 케이크 할인 및 추가 지원과 한아름꽃방의 꽃 화분 후원이 더해져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생신잔치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내가 복이 많은 사람인 것 같다. 이렇게 직접 찾아와 생일을 축하해주니 너무 행복하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필신 관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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