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보기
“꽃보다 아름다운 DAY~” 우만종합사회복지관 어버이날 행사 진행
2026-05-11 10:36:47최종 업데이트 : 2026-05-11 10:36:45 작성자 : 시민기자   조영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있다.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있다.


우만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황재경)은 5월 8일 지역 어르신 500명을 대상으로 어버이날 행사 '꽃보다 아름다운 DAY~'를 진행했다.


어버이날 행사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지역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과 엽서를 전달했으며,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에게도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어버이날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또한 어버이날 인사와 '어머님 은혜'(어버이날 노래) 제창을 통해 효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야쿠르트에서 녹용 240개를 후원해 거동이 불편한 지역 어르신 가정을 방문할 때 카네이션과 감사 엽서와 함께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또한 우만3단지 관리사무소에서는 떡 300개를 후원했으며, 관계자 4명이 행사에 직접 참여해 카네이션과 감사 엽서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눴다.


장수사진 촬영을 위해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을 위해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어르신


또한 어버이날을 맞아 수원여자대학교 지역사회협력센터(방송콘텐츠과·미용예술과)와 연계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장수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방송콘텐츠과와 미용예술과 학생 12명이 참여해 어르신들의 헤어·메이크업을 지원하고 장수사진 촬영을 도왔다.


촬영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했다. 행사에 전달된 엽서에는 앞면에 나태주 시인의 시 '행복'을 담아 따뜻한 감성을 전했으며, 뒷면에는 우만종합사회복지관 관장과 임직원들이 지역 주민들에게 전하는 감사와 사랑의 메시지를 담아 어버이날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지역 어르신들은 "장수사진을 처음 찍어봤는데 이렇게 예쁘게 꾸며주고 좋은 추억을 선물해줘서 너무 고맙다", "카네이션도 달아주고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물어주니 마음이 참 따뜻해지고 행복한 어버이날이 됐다" 등 따뜻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우만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가족의 부재와 단절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정서적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며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우만종합사회복지관 #어버이날 #카네이션 #한국야쿠르트 #수원우만3관리소 #수원여자대학교

연관 뉴스


추천 0
프린트버튼
공유하기 iconiconiconicon

독자의견전체 0

SNS 로그인 후,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icon icon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