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호초,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등교맞이 행사' 운영
'마음을 전해 봄' 따뜻한 말 한마디로 시작한 행복한 아침
2026-05-11 17:06:03최종 업데이트 : 2026-05-11 17:05:59 작성자 : 시민기자 김해솔
|
|
등교맞이 행사에 참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학생들 서호초등학교 학교사회복지실에서는 5월 감사의 달을 맞이하여 5월 11일 아침, 전교생을 대상으로 '등교맞이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회와 학교사회복지실 수원愛통통봉사단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학생들이 서로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나누며 따뜻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날 등굣길에서는 '마음을 전해 봄' 활동이 함께 진행되었다. 학생들이 친구나 선생님께 전하고 싶은 따뜻한 말 한마디를 직접 작성하여 벽면 포스터에 붙이며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마워", "항상 응원해", "선생님 사랑해요"와 같은 진심이 담긴 메시지들이 모이며 학교 안에 감사의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학부모회에서는 직접 제작한 포토존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는 학생들의 밝은 웃음이 등굣길을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 특히 통통봉사단 학생들은 인형탈과 동물잠옷을 입고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 통통봉사단 학생들은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 '넌 정말 소중한 사람이야' 등 힘이 되는 문구가 적힌 미니 현수막을 들고 학생들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네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통통봉사단 친구들과 인사를 나누고 사진을 찍으며 즐겁게 하루를 시작하는 모습을 보였다.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통통봉사단 학생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한테 하고 싶었던 말을 글로 전할 수 있어 기분이 좋았고, 귀여운 인형탈과 동물잠옷을 입은 언니, 오빠들을 보니까 학교 오는 길이 더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통통봉사단&학부모회가 함께하는 등교맞이 행사 서호초등학교 이회경 교장은 "학부모회와 통통봉사단 학생들이 함께 준비하여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고 학생들이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 따뜻한 아침이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행복하게 서로를 응원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연관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