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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노인복지관 노인참여나눔터, 나눔의 집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방문
2026-05-12 17:54:24최종 업데이트 : 2026-05-12 17:54:22 작성자 : 시민기자   김정란

'나눔의 집(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방문 및 전통매듭 '연꽃 목걸이' 전달식

'나눔의 집(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방문 및 전통매듭 '연꽃 목걸이' 전달식


지난 5월 7일 노인참여나눔터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에 위치한 나눔의 집(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을 방문하여 '나눔과 만남의 장(Sharing With Value Project)'을 진행하였다. 이번 활동은 노인이 선배시민으로서 자신의 재능과 마음을 사회에 환원하는 사회참여를 실천하고, 나눔의 집(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방문을 통해 피해 어르신들의 삶과 역사를 되새기며 기억과 공감과 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활동에는 윤학수 관장 외 6명의 팔달노인복지관 관계자 및 노인참여나눔터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였으며,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전통매듭 '연꽃 목걸이'를 전달하고 우쿠렐레 연주를 진행하였다. 특히 서병화 유가족 대표가 함께 자리한 가운데 피해 어르신 흉상에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전통매듭 '연꽃 목걸이'를 걸어드리며 기억과 존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우쿠렐레 연주는 피해 어르신들을 향한 위로와 공감의 마음을 담아 '고향의 봄', '오빠 생각', '섬집 아기', '만남' 등의 곡으로 선곡 및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역사관 관람과 나눔 활동을 통해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피해 어르신들의 삶과 뜻을 되새기며 공감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나누었다.


회원들이 정성껏 제작한 전통매듭 '연꽃 목걸이'는 기억과 위로, 평화의 마음을 담아 피해 어르신 흉상에 직접 전달되었으며, 우쿠렐레 연주는 피해 어르신들을 향한 공감과 위로의 마음을 담아 진행되어 현장에 잔잔한 울림을 더하였다. 이번 활동은 노인참여나눔터 회원들이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자를 넘어 지역사회 안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선배시민으로서 역할을 확장해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역사적 아픔을 기억하고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공동체적 가치와 사회참여 의식을 함께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가족 대표와 함께한 전통매듭 '연꽃 목걸이' 전달

유가족 대표와 함께한 전통매듭 '연꽃 목걸이' 전달


윤학수 관장은 "이번 활동은 어르신들이 선배시민으로서 기억과 공감의 가치를 되새기고, 나눔을 직접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팔달노인복지관은 2018년 3월 개관하여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을 맡아 팔달구 어르신과 지역주민의 행복 파트너로서 평생교육, 사회체육, 복지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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