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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장안청소년청년센터, 위기 아동·청소년 통합 사례관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6-05-13 11:28:00최종 업데이트 : 2026-05-13 11:27:59 작성자 : 시민기자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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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청소년청년센터 업무협약 모습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김기영)은 지난 1일 장안청소년청년센터(관장 김동욱)와 위기 아동·청소년의 조기 발견 및 유기적인 사례관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학대피해 및 위기 아동·청소년의 안전한 보호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 아동·청소년 대상 통합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보호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위기 아동·청소년 조기 발굴에 따른 상호 정보 공유 및 즉각 연계 ▲대상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 상담 및 전문 사례관리 협력 ▲위기 청소년의 안정적인 회복 지원을 위한 모니터링 및 안전망 강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장안청소년청년센터 김동욱 관장은 "지역사회 내 위기 아동·청소년들이 적절한 시기에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며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 김기영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 아동·청소년에 대한 조기 발견과 신속한 사례 연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아동과 청소년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에 의거하여, 2016년 12월에 개소하였다, 올해로 개소한지 10주년을 맞이한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은 수원특례시의 학대받은 아동의 발견, 보호, 치료 등 학대받은 아동의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에 대한 개입 등의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연관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