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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초등학교, “우리 모두에게 권리가 있어요” 프로그램 진행
찾아가는 아동 권리 교육
2026-05-13 14:24:39최종 업데이트 : 2026-05-13 14:24:37 작성자 : 시민기자   유선미

진지하게 집중하며

고현초등학교 아동권리 및 상호존중 교육 프로그램 


수원시학교사회복지사업을 운영 중인 고현초등학교(교장 최낙준) 학교사회복지실은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저학년과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동 권리 및 상호존중 교육 프로그램 '우리 모두에게 권리가 있어요'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는 동시에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고, 일상 속에서 상호존중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권리가 무엇일까요?'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아동 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권리와 함께 따르는 책임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서로의 '존중선'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배우며, 친구와 교사 등 학교 구성원의 권리를 존중하기 위해 필요한 행동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학생들은 "친구의 존중선을 넘으면 서로 싸우게 된다", "친구와 친하게 지낼 수 없게 된다" 등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생각을 발표하며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교사의 존중선을 지키는 것이 학생들이 안전하게 배울 권리와도 연결된다는 점을 이해하며 서로를 배려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배웠다. 활동 마무리에서는 '우리의 권리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주제로 발표하는 시간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실천 방안을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지원을 받아 운영됐으며, 학생들이 자신의 권리뿐 아니라 타인의 권리 역시 소중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최낙준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권리뿐 아니라 교사, 부모, 주변 어른들에게도 각자의 권리가 있다는 점을 이해하고, 권리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사실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서로 존중하며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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