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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촌초, 감사도, 웃음도 활짝! 꽃피는 학교 스승의날 행사 운영
어버이날부터 스승의날까지..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 따뜻한 감사의 시간
2026-05-15 14:30:40최종 업데이트 : 2026-05-15 14:30:39 작성자 : 시민기자 변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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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도, 웃음도 활짝! 꽃피는 학교 상촌초등학교(교장 추종교) 학교사회복지실은 5월 감사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8일 어버이날부터 5월 15일 스승의날까지 '감사톡톡 팝업존'을 운영하며 학교 곳곳에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감사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직접 표현하는 경험을 통해 존중과 배려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되었다. 팝업존에서는 우드를 활용한 카네이션 브로치 만들기, 카네이션 우드 무드등 만들기, 카네이션 편지쓰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정성껏 만든 카네이션과 손편지에 가족과 선생님을 향한 마음을 담아 감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에 참여한 5학년 학생은 "직접 카네이션을 만들고 편지를 쓰니까 평소에 표현하지 못했던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뿌듯했어요. 선생님과 부모님이 좋아하실 생각에 더 열심히 만들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선생님 감사해요 스승의날 행사 운영
특별히 5월 15일 스승의날에는 수원애통통봉사단이 정성껏 준비한 '감사해요 선생님' 행사가 진행되었다. 최근 점차 희미해져 가는 스승의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선생님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학교 안에 따뜻한 감동을 더했다.
이날 학생들은 '스승의 노래'를 함께 부르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직접 만든 우드 카네이션 브로치를 선생님들께 달아드렸다. 또한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 편지 전달, 뽑기 이벤트, 에너지 충전을 위한 비타민 음료 전달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이어지며 교직원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 행사에 참여한 수원애통통봉사단 6학년 학생은 "선생님들께서 항상 저희를 위해 애써주신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어요. 작은 행사였지만 선생님들이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정말 행복했어요."라고 말했다. 상촌초등학교 추종교 교장은 "감사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마음을 표현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생각" 한다며, "학생들이 직접 감사의 마음을 만들고 전하는 과정을 통해 바른 인성과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고, 앞으로도 서로 존중하고 감사가 넘치는 행복한 상촌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상촌초, 5월 감사톡톡 팝업존 이번 '감사톡톡 팝업존'과 스승의날 행사는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학생들이 감사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 되었다. 작은 카네이션 하나, 짧은 편지 한 장 속에는 누군가를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이 담겼고, 그 마음은 학교 곳곳에 따뜻한 울림으로 퍼져나갔다.
앞으로도 상촌초등학교는 감사가 일상이 되고, 서로의 마음을 따뜻하게 전할 줄 아는 학교로 성장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감사가 꽃피는 학교' 상촌초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학생과 교사, 학부모 모두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다.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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