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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 냉국수 500 그릇 동났다‘... 우만 온마을 봄축제, 주민 한마당으로 성료
약 800명 우만 주공 3단지에 한자리... 먹거리·공연·체험 풍성
2026-05-18 11:17:58최종 업데이트 : 2026-05-18 11:17:56 작성자 : 시민기자   조영관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수상자들과 함께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수상자들과 함께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우만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황재경)이 16일 우만 주공 3단지 301동 주차장에서 개최한 '2026 우만 온마을 봄축제'가 약 800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께 피우는 마을 꽃, 함께 봄, 나눠 봄'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 후원기관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봄의 활력을 함께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시장상, 국회의원상 시상을 위해 수원시청 복지정책과 이주철 과장이 참석해 우만동 발전과 이웃 나눔에 기여한 자원봉사자·후원자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으며, 지역 시·도의원들도 자리를 함께해 봄축제 개막을 축하했다.

 

오전 11시부터 무료로 제공된 열무 냉국수 500인분은 정오 무렵 모두 동났다. 이어 해물부침개·갈비만두·편육·떡 등 먹거리 부스와 에코백 만들기·향주머니 만들기·서예 부채 만들기·뜨개질 등 체험 부스, 체성분 측정·당 수치 확인 등 건강 부스에도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주민 동아리에서 실버 댄스를 추고 있다.

주민 동아리에서 실버 댄스를 추고 있다.

무대에서는 식전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시니어 웰빙 댄스, 우쿨렐레 합주, 태권도 시범이 차례로 펼쳐졌다.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노래자랑에서는 총 15팀이 무대에 올라 풍성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대상 강명신, ▲최우수상 김현철, ▲장려상 신하균, ▲인기상 김정옥 등 4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황재경 관장은 "오늘 봄날의 풍경처럼, 이웃의 안부를 묻고 함께 음식을 나누는 일이 우만동의 일상이 되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며 "행사를 함께 만들어 주신 주민·자원봉사자·후원기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축제는 우만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하고 천주교수원교구 사회복지회, IBK기업은행 동수원지점,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 동수원신협, 풀무원푸드머스 등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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