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보기
‘커피 한 잔에 담긴 스승의 은혜’ 망포초, 깜짝‘커피 트럭’이벤트로 감동 선사
스승의 날 맞아 학교장 직접 준비한 응원 선물
2026-05-18 13:25:05최종 업데이트 : 2026-05-18 13:25:04 작성자 : 시민기자   김경선

감사 메시지를 읽으며 커피를 나누는 선생님들

감사 메시지를 읽으며 커피를 나누는 선생님들


스승의 날 5월 15일, 망포초등학교(교장 윤제연) 학교 한편에 고소한 커피 향 가득한 트럭 한 대가 등장했다. 학교장이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직접 준비한 깜짝'응원 커피 트럭'이다.

이번 이벤트는 '선생님, 당신의 가르침이 오늘을 만들었습니다'  '선생님 당신의 열정이 망포초를 더욱 환하게 만들었습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학교장의 교육 철학에서 비롯되었다. 평소 딱딱한 기념식 대신 교사들이 잠시나마 휴식하며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하고 싶다는 취지다. 커피 트럭에는 애정 어린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걸려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다.수업을 마친 교사들은 예고 없이 찾아온 선물에 감사한 마음으로 동료들과 함께 음료와 다과를 나누며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교사는 "생각지도 못한 깜짝 선물에 큰 위로와 감동을 받았다. 교장 선생님의 따뜻한 격려 덕분에 마음을 환기할 수 있는 기분 좋은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교장 선생님을 향한 애정 어린 메시지들은 보는 이들에게 더욱 감동을 주었다.
 

윤제연 망포초등학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소통의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커피 트럭 이벤트는 단순한 간식 제공을 넘어, 구성원 간의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고 학교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사례가 되었다.

연관 뉴스


추천 0
프린트버튼
공유하기 iconiconiconicon

독자의견전체 0

SNS 로그인 후,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icon icon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