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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오현초, '네 마음을 보여줘'
마음을 담은 편지와 따뜻한 음료로 감사의 마음 전해
2026-05-18 17:24:32최종 업데이트 : 2026-05-18 17:24:54 작성자 : 시민기자   명미선

통통봉사단 학생들

오현초등학교의 '통통봉사단' 학생들


오현초등학교(교장 최현영) 학교사회복지실은 5월 '감사의 달'을 맞아 학생들이 부모님과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네 마음을 보여줘' 행사를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4월 27일부터 5월 14일까지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이 복지실에 방문해 준비된 엽서에 부모님과 선생님께 전하고 싶은 감사의 마음을 직접 작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작성된 편지는 어버이날과 스승의날에 맞추어 학교사회복지실에서 준비한 음료와 함께 학생들에게 다시 전달되었고, 학생들은 이를 가정으로 가져가 부모님께 전했다. 또한 복지실 봉사단 학생들은 학교에 계신 모든 교직원에게 감사 음료와 편지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
 

이번 활동은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고마움과 사랑의 마음을 직접 글로 적어보며 가족과 학교 안에서 따뜻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1학년 학생들의 삐뚤빼뚤하지만 정성이 담긴 글씨 속에는 "선생님 사랑해요.", "공부를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와 같은 진심 어린 문구들이 담겨 많은 감동을 전했다.

 학생들이 작성한 편지들

학생들이 작성한 편지들작성된 편지들

학생들이 작성한 편지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에는 쑥스러워서 말로 잘 못했는데 편지로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편지를 받은 한 교사는 "학생들의 진심이 담긴 편지를 받아 큰 힘이 되었고 정말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조리실무사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봉사단

조리실 담당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봉사단

지킴이 선생님, 감사합니다.

"지킴이 선생님, 감사합니다"


최현영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쓴 편지와 꽃다발 편지지를 전달받으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느껴져 큰 감동을 받았다."며 "짧은 글이지만 진심이 담긴 표현 하나가 서로에게 큰 힘이 된다는 것을 다시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오현초등학교 학교사회복지실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의 마음을 표현하고 공감하며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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