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 진행사진
밤밭노인복지관은 지난 18일 오후 2시 '2026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 첫 회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2026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은 디지털 기술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집중 교육을 실시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능을 익히고 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Kakao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카카오임팩트재단이 주최하고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가 공동 주관한다.
이번 1회기 교육에서는 스마트폰 와이파이(WIFI) 설정과 기본 사용법을 비롯해 통화 중 다른 기능 사용하는 방법 등 실생활에 유용한 기능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카카오톡 프로필 변경, 채팅 및 사진 보내기, 보이스톡 사용법, 선물하기 기능 활용 방법까지 어르신들이 직접 따라 하며 실습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교육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천천히 반복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참여자들도 쉽게 이해하고 실습할 수 있도록 도왔다.

'2026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 진행사진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유익한 시간이었다. 다음 수업이 기다려진다", "따뜻한 마음으로 알기 쉽게 새로운 기능을 차근차근 친절하게 설명해 주신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조성호 관장은 "디지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어르신들도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기술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디지털 접근성과 활용 능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은 총 5회기로 구성돼 오는 7월 중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