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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1호점, 맞춤형 교통·재난안전교육 실시
무단횡단 위험 18배, 방염마스크 쓰고 척척!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1호점 안전 교육 현장
2026-05-20 10:22:23최종 업데이트 : 2026-05-20 10:22:21 작성자 : 시민기자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1호점

아동들이 횡단보도를 바르게 건너는 방법을 몸소 익히고 있다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실습에 참여하고 있는 아동들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1호점은 지난 5월 19일, 아동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한 맞춤형 교통 및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1호점 아동들을 위해 전액 무료 지원 교육으로 진행됐다. 먼저 진행된 교통안전교육은 수원시어린이교통공원의 찾아가는 출강 교육으로 마련됐으며,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등하굣길에 어떤 길을 지나가나요?"라는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교육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가 주로 3~6월, 하교 시간대인 오후 2~6시에 집중되며, 취학 전 아동과 저학년(1,2학년)의 보행 중 사고 위험이 가장 높다는 사실을 공유했다. 특히 사고 빈도가 높은 횡단보도, 아파트 단지 내, 골목길에서의 주의사항과 화물차 사각지대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아동들은 무단횡단 시 사고 위험이 18배나 높아진다는 점을 흥미로운 영상과 퀴즈를 통해 배우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이어진 재난안전교육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 주최, 지원 교육으로 구성됐다. 아동들은 비상구 유도등의 의미와 소화기 사용법을 익힌 뒤 실전 같은 화재 대피 훈련에 참여했다. 특히 이날 훈련에서는 수원시 아동돌봄과에서 지원받은 방염마스크를 아동들이 직접 착용하고 시연해 보며 실전 대응 능력을 키웠다.


교통안전 교육을 진행한 전상연 수원시어린이교통공원 사무국장은 "이러한 안전 교육은 자주 접할수록 효과적이다. 최근에는 생활안전과 심폐소생술 교육도 활발히 진행 중"이라며 "오늘 바른 자세로 진지하게 교육에 참여해 준 아이들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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