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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청솔노인복지관, 수원시립만석전시관 연계 시민 참여형 워크숍 '미술관 가까이' 성료
2026-05-26 10:26:50최종 업데이트 : 2026-05-26 10:26:48 작성자 : 시민기자 박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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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가까이 프로그램 현장 수원중앙복지재단(대표이사 고명진) 산하시설인 SK청솔노인복지관(관장 김용옥)은 수원시립만석전시관과 연계하여 복지관 회원 어르신 16명이 참여한 시민 참여형 예술 체험 프로그램 '미술관 가까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6일 체결된 SK청솔노인복지관과 수원시립만석전시관 간 업무협약의 첫 번째 연계사업으로 추진됐으며,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문화복지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미술관 가까이'는 5월 19일과 5월 21일 총 2회기에 걸쳐 복지관 1층 다온실에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이 꽃과 잎 등 자연물을 활용해 네이처 위빙(직조) 활동을 체험하고 이를 디지털 패턴으로 변환하여 자신만의 손수건을 제작하는 디지털·아날로그 융합형 예술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어르신들의 작품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자연물을 직접 엮고 다양한 색과 형태를 조합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인 표현 활동을 경험했으며, 디지털 앱을 활용한 패턴 제작 활동에도 높은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자신만의 작품이 손수건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통해 높은 성취감과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 활동을 넘어 어르신들이 문화예술 활동의 주체로 참여하고, 디지털 기반 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문화예술을 매개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 SK청솔노인복지관 김용옥 관장은 "수원시립만석전시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새로운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화예술 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하여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K청솔노인복지관과 수원시립만석전시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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