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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와 무예 24기, 영일초에 펼쳐진 살아 있는 수원 역사 공연
전통무예와 역사 인물의 이야기를 통해 수원 역사 이해도 높여
2026-05-26 14:42:21최종 업데이트 : 2026-05-26 14:42:19 작성자 : 시민기자   영일초등학교

영일초 학생들이 '알고보니 수원~하다'를 관람하고 있다.

영일초 학생들이 '알고보니 수원~하다'를 관람하고 있다.

 

영일초등학교 2~4학년 학생들은 지난 21일 본교 강당에서 열린 수원시립예술단의 뮤지컬 퀴즈쇼 「알고나니 수원~하다」를 관람했다. 수원시립예술단은 2015년에 창단된 시립예술단체로, 연극과 뮤지컬, 무예24기 시범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수원시의 문화를 알리고 있다.


이번 공연은 정조와 무예24기를 중심으로 역사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공연 중간에 진행된 퀴즈와 노래를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었다.


특히 배우들의 실감 나는 연기와 신나는 음악, 역동적인 무예 동작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에 참여한 한 학생은 "퀴즈를 맞히면서 수원 역사에 대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며 "다음에도 이런 공연이 또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일초 관계자는 "학생들이 공연예술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수원시립예술단은 앞으로도 지역 학교를 직접 찾아가 수원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알리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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