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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천감리교회 서수원지역 취약가구 돕고자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에 500만원 기탁
“가정의달 맞이 식료품 구성 사랑나눔상자 지원”
2026-05-27 15:10:36최종 업데이트 : 2026-05-27 15:10:33 작성자 : 시민기자   박상미

오목천감리교회 담임목사와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장이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유철호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장, 김대희 오목천교회 담임목사, 권오생 장로


24일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센터장 유철호)는 오목천감리교회(담임목사 김대희)에서 가정의달 맞이 취약가구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오목천교회는 매년 지역 내 노인, 장애인, 다문화 등 취약가구 지원을 위해 후원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올해도 가정의달을 맞아 500만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즉석밥, 즉석국, 반찬류 등 식재료로 구성된 사랑나눔상자 제작에 사용되었으며, 총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평동, 호매실동,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서수원지역 내 취약가구에 지원된다.

 

김대희 담임목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을 향한 따듯한 사랑과 관심이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유철호 센터장은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오목천감리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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