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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포초, 안전한 학교 만들기 앞장... 140여 명 전 교직원‘생명 살리는 응급처치’ 연수 실시
매년 심폐소생술 및 하임리히법 이론·실습
2026-05-28 10:22:42최종 업데이트 : 2026-05-28 10:22:38 작성자 : 시민기자 김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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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교직원 140여 명 전체가 응급처치 실습을 받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급성 심정지 등 응급 상황에서 교직원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교직원 수만 140명에 달하는 대규모 학교인 망포초의 특성에 맞춰, 전 교직원이 대강당에 일제히 모여 일사불란하고 체계적인 대규모 실습을 전개해 눈길을 끌었다. 매년 실시 되는 이 프로그램은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 및 119 신고 방법 등의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마네킹을 활용한 가슴 압박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시 시행하는 하임리히법 실습으로 이어졌다. 대강당을 가득 메운 140여 명의 교직원들은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 속에서 강사의 구호에 맞춰 일제히 모형 마네킹을 압박하고 하임리히법을 상호 실습하는 등 실제 상황을 염두에 두고 실습을 진행하였다. 이날 연수를 총괄 지원한 담당 교사는 "우리 학교는 교직원만 140여 명에 달하는 대규모 교육 공동체인 만큼,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움직이는 안전 요원이 되어야 한다"라며 "대강당을 가득 채운 선생님들의 진지한 열정 덕분에 더욱 든든하고 안전한 망포 공동체가 되었다"고 전했다. 연관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