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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초등학교, “찾아가는 문화다양성 이해 교육” 프로그램 진행
다름을 존중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기
2026-06-02 16:16:59최종 업데이트 : 2026-06-02 16:16:54 작성자 : 시민기자 유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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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이 어디일까요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다양성 교육을 통해 다문화사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사회 속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태도를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오신 강사가 진행했으며, "다문화 수업이 왜 필요할까요?"라는 질문으로 수업의 문을 열었다. 학생들은 "다른 나라 문화를 알 수 있어서요", "다양한 사람을 존중하기 위해서요" 등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며 수업에 참여했다.
강사는 다른 문화를 알아가는 시작은 '인사'라고 하며 우즈베키스탄과 한국의 인사 문화 차이를 소개했다. 또한 학생들은 '틀림'과 '다름'의 의미를 비교하며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자세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수업은 ▲다양한 문화가 함께하며 변화하는 우리 사회의 모습 이해하기 ▲다름과 틀림의 의미 구분하기 ▲다양한 문화를 통해 다문화사회 인식하기 ▲다양성의 개념과 가치 이해하기 등의 내용이 다뤄졌다.
학생들은 수업을 통해 다문화사회를 이해하고 다양성의 장점을 이야기해 보았으며, 서로 다른 문화와 생활방식을 존중하는 태도를 배웠다. 또한 나라별 전통 의상과 음식, 주거문화 등을 살펴보며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는 기회를 가졌다.
최낙준 교장은 "문화다양성 이해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다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와 가치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의 지원을 받아 운영됐으며, 학생들이 다양성과 공존의 가치를 배우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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