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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초, AI·바이브코딩 융합 교육으로 미래 창작자의 첫발을 내딛다
생성형 인공지능, 바이브코딩을 활용한 ‘나만의 동화 영상 제작’
2026-06-04 17:41:11최종 업데이트 : 2026-06-04 17:41:09 작성자 : 시민기자   청명초등학교

AI바이브 코딩을 이용한 동화제작 수업

AI바이브 코딩을 이용한 동화제작 수업


청명초등학교(교장 이종례)는 영통청소년청년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바이브코딩을 이용한 동화 제작' 수업이 총 5회기(학급별 10시간)에 걸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 시대를 살아갈 청명초등학교 학생들이 단순한 기술 소비자를 넘어, 올바른 윤리 의식을 바탕으로 기술을 주도하는 창작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되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 첫째, 안전하고 책임감 있는 AI 활용을 위해 캔바(Canva)를 활용한 '나만의 AI 사용 규칙' 포스터 만들기 활동을 전개하며 디지털 시민 교육을 선행하였다.


둘째, 생성형 인공지능 제미나이(Gemini)의 도움을 받아 학생 개개인의 상상력이 담긴 동화 스토리를 기획·집필하고, 스토리의 분위기를 시각화한 동화책 표지를 직접 제작하는 과정을 거쳤다.


셋째, 이렇게 문장으로 표현된 동화 이야기를 바이브코딩 기술과 융합하여 디지털 동화책으로 구현하는 한편, AI 오디오 기술을 통해 직접 만든 배경음악(BGM)과 목소리, 자막을 결합하여 완성도 높은 나만의 멀티미디어 동화 콘텐츠를 편집·완성하였다.


마지막 4~5회기에는 최종 결과물을 온라인 패들렛(Padlet)에 공유하고,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작품을 상영하며 제작 과정에 사용된 AI 기술과 창작 의도를 공유하는 발표 시간을 가졌다. 이번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글과 코딩, 미디어가 결합한 융합 예술을 경험하며 동화 작가로서의 뜻깊은 첫발을 내디뎠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생성형 AI의 도움을 받아 내가 상상하던 이야기가 살아 움직이는 동화책과 영상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이 정말 신기했고, 진짜 동화작가가 된 것 같아 흥미롭고 멋진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청명초등학교 이종례 교장은 "이번 교육은 AI 시대를 마주한 학생들에게 매우 유익하고 유용한 시간이었으며,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창의적 역량을 다질 수 있는 훌륭한 발판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융합 교육 기회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청명초, AI, 융합교육, 영통청소년 청년센터, 바이브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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