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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수원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굿네이버스 경원권역본부, 위기 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6-06-05 11:32:24최종 업데이트 : 2026-06-05 11:32:22 작성자 : 시민기자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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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수원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굿네이버스 경원권역본부 업무협약 진행 사진
굿네이버스 경기수원지부(본부장 손혜영)와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김기영)은 2일 수원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신윤미)를 비롯한 수원시정신건강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원시 내 아동학대 및 정신건강 위기 아동에 대한 예방, 보호, 치료 및 사후관리 등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협약기관 간 유기적인 연계와 협력을 통해 아동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아동학대 의심 및 피해사례, 정신건강 위기 아동, 트라우마 대상 아동 발견 시 신속한 사례 의뢰 및 연계 ▲공동 사례회의를 통한 통합 사례관리 수행 ▲종사자 대상 교육 및 자문, 정보 공유를 통한 전문성 강화 ▲아동학대 예방 및 양성평등 교육·홍보·캠페인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손혜영 굿네이버스 경원권역본부 본부장은 "아동학대 피해 아동의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지역사회 내 전문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들이 보다 촘촘한 보호체계 안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윤미 수원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정신건강 문제와 아동학대는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기관 간 통합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위기 아동들이 적시에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기영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은 "아동학대 피해 아동의 심리·정서 회복과 재학대 예방을 위해 정신건강 분야 전문기관과의 협력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아동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를 위해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연관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