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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무사회복지관, 수원북중학교 대안교실 프로그램 '드림서퍼' 꿈발표회 성료
퍼스널브랜딩으로 나만의 가치를 찾은 청소년의 이야기
2026-06-11 14:44:38최종 업데이트 : 2026-06-11 14:44:33 작성자 : 시민기자   연무사회복지관

단체사진

연무사회복지관 및 수원북중학교는 지난 9일 '드림서퍼' 꿈 발표회를 개최했다.


연무사회복지관과 수원북중학교는 지난 6월 9일, 수원북중학교 프로젝트실에서 대안교실 프로그램 '드림서퍼(Dream Surffer)'의 꿈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원시 찾아가는 사회복지관 사업의 일환으로 수원시 특수시책사업비를 지원받아 운영되었으며, 수원북중학교 김대관 교장, 연무사회복지관 오영환 관장, 드리머스 사회적협동조합 양수빈 팀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이 참석해 청소년들의 성장을 응원했다.


꿈 발표회는 축사를 시작으로 수료증 전달, 활동 영상 시청, 꿈 발표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그동안의 활동을 통해 발견한 자신의 강점과 미래의 꿈, 그리고 자신만의 가치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드림서퍼(Dream Surfer)'는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나다움을 찾아가는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었다.

참여 청소년들은 강점 및 행동유형검사, 퍼스널 컬러 진단, 나다움 굿즈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자신의 가치를 표현하는 경험을 쌓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드림서퍼를 신청한 순간이 가장 잘한 일이었다"며 "학교생활 중 가장 즐거운 시간이었고,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을 알려준 이정표 같은 프로그램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발표회에 참석한 교내 교사들은 "학교부적응을 경험하는 청소년들이 어느 때보다 밝고 당당하게 자신을 표현하는 모습을 보며 짧은 기간이었지만 의미 있는 성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수원북중학교 김대관 교장은 축사를 통해 "또래 자녀를 키우며 느끼는 것은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가치가 있다는 점이다. 주변 사람들과 얼마나 건강한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지가 매우 중요하다"며 "청소년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과 함께 성장하는 사람으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연무사회복지관 오영환 관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이제 AI 기술은 우리의 일상이 되었다"며 "청소년들이 변화의 흐름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성장 기회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연무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자아성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활동 성과물

드림서퍼 활동 성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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