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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실종합사회복지관, 통합사례회의로 주민 맞춤형 통합 돌봄 강화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맞춤형 통합 돌봄 지원과 민관 협력체계 구축
2026-06-12 11:15:54최종 업데이트 : 2026-06-12 11:15:52 작성자 : 시민기자   김재호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통합사례회의에 참여하여 주민의 복합적인 욕구에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통합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2026년 6월 2일 능실종합사회복지관 주최로 열린 통합사례회의에서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주민 중심의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능실종합사회복지관은 2026년 상반기 동안 지역사회 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통합사례회의를 적극 추진하였다. 통합사례회의는 복지, 보건, 의료, 교육, 주거 등 다양한 분야의 유관기관이 함께 모여 당사자와 가정의 상황을 공유하고, 주민 중심의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협력의 장이다. 특히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따라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이 중요해지면서, 통합사례회의의 역할과 필요성 또한 더욱 커지고 있다.

2026년 상반기 능실종합사회복지관 총 8회의 통합사례회의의 참석하였으며, 이 중 2회의 회의를 주최하였다. 또한 경기도노동자건강증진센터, 구운중학교, 수원시자살예방센터, 수원교육지원청, 수원도시재단 주거복지센터, 월드비전, 우리동네상담센터, 호매실동행정복지센터 등 총 23개의 기관과 협력하며 주민의 복합적인 욕구와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한 지원방안을 함께 모색하였다. 이를 통해 자살예방교육 및 진로장학금 연계, 주민 안부 확인, 퇴거 위기 상황 대응, 욕구 사정 상담, 권역별 사례 논의 참여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진행하였다.

박일규 관장은 "우리 복지관은 권선구 유일의 종합사회복지관으로서 지역 내 통합사례관리의 중심기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주민의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조정하며,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주민 중심의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삶의 주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주민 중심의 통합지원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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