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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종합사회복지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과 함께한 장촌마을 체험 나들이
고추장 만들기·꿀벌 관찰·생태체험 등 다양한 농촌문화 체험
2026-06-16 17:21:38최종 업데이트 : 2026-06-16 17:21:36 작성자 : 시민기자 박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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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종합사회복지관, 장촌마을체험 나들이 - 꿀벌 관찰 체험 영통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필신)은 지난 13일(토) 영통누리후원회(회장 진성원)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용인 장촌마을체험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는 다양한 사회·경제적 이유로 문화체험의 기회가 제한된 아동·청소년들에게 자연과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여가활동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아동·청소년 23명을 비롯해 영통누리후원회 자원봉사자 12명, 복지관 직원 4명 등 총 39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장촌마을체험관을 방문해 고추장 만들기, 꿀벌 관찰, 생태체험, 미니 장승 만들기 등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영통누리후원회 봉사자들은 체험활동 전 과정에 함께하며 아동들의 안전한 활동을 지원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등 든든한 멘토 역할을 수행했다. 아동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농촌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새로운 경험을 쌓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이필신 관장은 "이번 체험활동은 아이들이 자연의 소중함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 봉사자들과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영통누리후원회의 후원과 자원봉사 참여로 진행되었으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문화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영통종합사회복지관, 장촌마을체험 나들이 참가자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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