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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밭노인복지관 주차장 준공식 개최… 주차면수 47면으로 확대
8억 원 투입해 주차장 증설·리모델링 완료, 어르신 안전과 편의 향상 기대
2026-06-19 13:44:57최종 업데이트 : 2026-06-19 13:44:55 작성자 : 시민기자   이진슬

주차장 준공 기념식 사진

주차장 준공 기념식 

밤밭노인복지관(관장 조성호)은 지난 17일 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밤밭노인복지관 주차장 준공 기념식'을 개최하고 주차장 증설 및 리모델링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인사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주차장 준공을 축하하고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행사는 밤밭노인복지관 노인자원봉사단인 '밤밭문화봉사단'의 색소폰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후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에 이어 주차장 증설 및 리모델링 사업의 추진 경과를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과보고에 따르면 밤밭노인복지관은 이용자 증가에 따른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보다 안전한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등 총 8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기존 23면 규모의 주차장을 47면으로 확대했으며, 주차관제시스템을 새롭게 설치했다. 또한 시설 보강을 통해 이용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주차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수원성교회 이경희 담임목사 인사말 사진

수원성교회 이경희 담임목사 인사말


이어 축하영상 상영 후 수원성교회 이경희 담임목사의 인사말이 진행됐다. 이경희 목사는 "주차장 준공을 위해 함께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이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안전한 복지관 이용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념식에서는 사업 추진에 기여한 관계자들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수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공로패는 예산 확보에 기여한 백혜련 국회의원과 황대호 경기도의원에게 수여됐으며, 감사패는 유재광·이대선·김소진 수원특례시의원에게 전달됐다. 이어 Therapy樂(테리피악)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성악가 한아름과 피아니스트 유진경이 아름다운 무대를 선보이며 준공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행사 마지막에는 참석 내빈들이 함께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며 주차장 준공을 공식적으로 기념했다.

공로패와 감사패 수여 사진1

공로패와 감사패 수여 

조성호 관장은 "이번 주차장 증설 및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과 지역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밤밭노인복지관, 밤밭, 수원, 율전동, 경기도, 수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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