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보기
오현초 통통봉사단 자원순환과 나눔실천
우유곽이 휴지로, 휴지가 나눔으로!
2026-06-18 15:21:45최종 업데이트 : 2026-06-18 15:21:43 작성자 : 시민기자   명미선

우유곽을 재생휴지로 교환

우유곽을 재생휴지로 교환


오현초등학교(교장 최현영) 학교사회복지실은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전교생을 대상으로 「우유곽 리턴즈」 우유곽 모으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우유 급식 후 발생하는 우유곽을 깨끗하게 씻고, 말린 뒤 펼쳐서 잘라 학교사회복지실로 가져오면 젤리 1개와 교환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재활용의 중요성을 배우고 자원순환 활동에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6월 17일, 통통봉사단 학생들은 수업을 마친 후 평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학생들이 2주 동안 정성껏 모은 우유곽을 재생휴지로 교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모인 우유곽은 약 13kg으로, 이를 통해 재생휴지 14개와 종량제 쓰레기봉투 10장을 지원받았다. 학생들은 직접 모은 우유곽이 재활용 과정을 거쳐 새로운 자원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2주동안 모아진 우유곽

2주동안 모아진 우유곽

통통봉사단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모은 우유곽이 휴지로 바뀌는 것을 보니 신기했어요. 평소에는 그냥 버릴 수 있는 우유곽이 환경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우리가 받은 휴지를 필요한 분들에게 나눠드릴 수 있어서 더 뿌듯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평동 행정복지센터 동장은 "학생들이 우유곽을 직접 씻고 말려 가져오는 과정을 통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환경보호뿐만 아니라 이웃을 생각하는 나눔까지 함께 실천하는 모습에서 지역사회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오현초 학교사회복지실 관계자는 "학생들이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나아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까지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속가능한 삶과 공동체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활동으로 받은 재생휴지와 종량제 쓰레기봉투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할 예정으로, 환경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동시에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 되고 있다.

평동행정복지센터

연관 뉴스


추천 2
프린트버튼
공유하기 iconiconiconicon

독자의견전체 0

SNS 로그인 후,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icon icon



페이지 맨 위로 이동
QUICK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