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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心) 쿵! 통(通) 했네, 부모자녀 대화법' 칠보초등학교 부모자녀 소통 특강 개최
비난에서 공감으로 대화 패턴 개선 및 정서적 지지 기반 마련
2026-06-18 17:02:57최종 업데이트 : 2026-06-18 17:02:55 작성자 : 시민기자 김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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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보초등학교 특강 현장
이번 특강은 기존의 지시와 통제 중심의 대화법이 유발하는 잔소리와 반항의 악순환을 끊고, 가정 내 소통방식을 '비난'에서 '공감'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부모로부터 공감과 존중을 받지 못한 학생들이 겪는 우울감, 불안, 학업 스트레스가 등교 거부나 교우 관계 문제로 발현되는 것을 예방하겠다는 취지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와 진지한 대화를 나누지 못했고, 대화할 때도 주로 지시조로 말해 갈등이 생기곤 했다"라며 "오늘부터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읽어 주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칠보초등학교 이예순 교장은 "가정 내 소통 방식의 변화는 자녀의 자존감 향상과 정서적 안정으로 직결되며, 나아가 학교 폭력 예방과 청소년 우울증 감소 등 자녀가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이라며, "앞으로도 긍정적인 가족 문화를 조성하고 가정 내 정서적 지지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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