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대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 2026 빛누리 트롯왕 참가자 모집
수원시민 누구나 도전 가능... 8월 22일 본선 개최, 제2의 김수자 탄생 기대
2026-06-22 14:25:41최종 업데이트 : 2026-06-22 14:25:37 작성자 : 시민기자 박인규
|
|
수원문화원과 빛누리아트홀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2026 빛누리 트롯왕' 참가자 모집 홍보 포스터. 수원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8월 22일 수원문화원 빛누리아트홀에서 본선 무대가 펼쳐진다. 수원문화원(원장 김봉식)과 빛누리아트홀이 주최·주관하는 '2026 빛누리 트롯왕' 경연대회가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노래를 사랑하는 수원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대회는 시민들의 숨은 재능을 발굴하고 생활문화 활성화를 도모하는 대표적인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민이 만드는 생활문화 축제 수원문화원은 오는 7월 10일까지 '2026 빛누리 트롯왕' 참가 신청을 받는다. 빛누리 트롯왕은 시민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노래 실력을 겨루고 문화예술을 통해 소통하는 시민 참여형 경연대회이다. 전문 가수가 아닌 일반 시민들에게 무대 경험을 제공하여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참가 대상은 수원특례시에 주소지·사업장·직장을 두고 있는 시민이다. 나이나 경력에 관계없이 트로트를 사랑하고 노래에 대한 열정을 가진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7월 참가 접수, 8월 본선 무대 참가 신청은 6월 22일(월)부터 7월 10일(금)까지 이메일(bitnuriart@hanmail.net)로 접수한다. 서류심사 결과는 7월 16일 오후 3시에 발표될 예정이며, 예선 무대심사는 8월 7일 오후 1시 30분 진행된다. 이어 8월 10일 본선 진출자를 발표하고, 최종 본선 경연은 8월 22일 오후 6시 빛누리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참가자들은 가창력과 표현력, 무대 매너 등을 종합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 지난해 대상 김수자 씨, 시민들에게 희망 전해
지난해 2025년 8월 23일 열린 빛누리 트롯왕 경연대회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김수자 씨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수자 씨는 뛰어난 가창력과 진정성 있는 무대로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지난해 열린 2025 빛누리 트롯왕 경연대회에서는 김수자 씨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김수자 대상 수상자는 뛰어난 가창력과 감성적인 무대로 관객과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당시 수상 장면은 참가자들에게 "시민 누구나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시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무대" 김병익 수원문화원 사무국장은 "빛누리 트롯왕은 단순한 노래 경연대회를 넘어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꿈을 실현하는 생활문화 축제"라며 "평소 노래를 좋아했지만 무대에 설 기회가 없었던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대상을 수상한 김수자 씨 역시 평범한 시민으로 출발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며 "올해도 숨은 실력자들이 많이 참여해 또 다른 감동의 주인공이 탄생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빛누리 트롯왕은 경쟁보다 참여와 화합에 의미를 두고 있다"며 "시민들이 노래를 통해 서로 응원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수원을 대표하는 시민 문화예술 무대로 성장 빛누리 트롯왕은 시민들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며 수원의 대표적인 생활문화 프로그램으로 성장하고 있다.
수원문화원 김병익 사무국장은 "노래에 대한 열정과 도전 정신만 있다면 누구나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참가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수원문화원 홈페이지 공고문 또는 전화(031-244-2161~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연관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