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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을이 놀이터! 놀아보자GO 함께하자GO”
능실종합사회복지관 능실마을놀이축제 개최
2026-06-25 11:04:58최종 업데이트 : 2026-06-25 11:04:55 작성자 : 시민기자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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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능실밭두렁 부스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사진 (능실종합사회복지관 제공)
능실마을 놀이축제는 주민모임과 지역 내 단체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축제로, 능실프렌즈, 모두가치사회적협동조합, 별별아트, 소소봉, 수원금곡초 통통봉사단, 예술이음, 칠보산도토리농장, 능실마을 안전지킴 기획단, 능실밭두렁, 일구데이 등 총 10개 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축제는 단체 중심의 참여를 넘어 지역주민, 특히 어르신들이 직접 역할을 맡아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진행됐다. 별별아트에서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 3명이 풍선 나눔 활동에 참여했으며, 수원금곡초 통통봉사단 부스에서는 어르신이 직접 팝콘을 만들어 나누었다. 또한 과거 모범기사로 활동했던 어르신은 횡단보도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왔다.
당일 우천으로 인해 축제 장소를 복지관 내부로 변경하여 진행했음에도 많은 지역주민들이 축제에 참여했다. 특히 어린 자녀를 둔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방문한 학생들의 참여가 이어지며 복지관 곳곳이 웃음과 활기로 가득 찼다.
축제에 참여한 주민들은 "다양한 구성으로 알차게 아이들과 놀다 갑니다.", "또 오고 싶고 너무 행복한 하루였고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박일규 관장은 "능실마을 놀이축제는 복지관과 지역사회 내 주민 단체가 함께 기획하고 운영하며 만들어가는 마을 축제"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 어울려 노는 문화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능실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는 공동체 활동과 주민 참여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 관계망 형성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문의 : 능실종합사회복지관 031-291-8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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