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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팔달노인복지관, 취약계층 자립과 어르신 복지 향상 위해 맞손
취약계층 자립지원과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상생 협력 추진
2026-06-24 11:25:49최종 업데이트 : 2026-06-24 11:25:48 작성자 : 시민기자   오현아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와 팔달노인복지관이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 세번째,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 김기자 센터장)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와 팔달노인복지관이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 세번째,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 김기자 센터장)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는 6월 23일 팔달노인복지관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취약계층의 자립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는 팔달노인복지관의 복지사업 운영과 관련하여 자원봉사, 특강, 재능기부 등 인적자원 연계와 지원에 협력하고, 후원 및 지역사회 자원 발굴 등 물적자원 연계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또한 지역주민의 욕구를 반영한 사업을 공동으로 제안·개발하고, 연구 및 정보교류를 통해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팔달노인복지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의 자활사업단과 연계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을 위한 도시락 지원 시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 수원외식사업단(오레시피 수원교동점)을 적극 활용하고, 기관 차량 세차 서비스는 클린사업단과 연계하는 등 지역 내 자활사업단 이용을 확대해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업무협약을 넘어 지역사회 내 복지기관과 자활사업 수행기관이 서로의 강점을 활용하여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자활 참여주민의 안정적인 일자리와 자립 기반을 확대하는 상생 협력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자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복지기관 간 협력을 통해 더욱 효과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자활 참여주민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과 자립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양 기관은 지역사회 복지 네트워크의 핵심 파트너로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가며,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과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사회 복지자원을 적극 발굴·연계하고 지속적인 정보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복지공동체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 팔달노인복지관, 수원자활, 수원외가사업단, 클린사업단, 오레시피수원교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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