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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아동돌봄수원센터, 장애통합 돌봄 종사자 학습공동체 「다름다움」 운영
"혼자보다 함께, 장애통합 돌봄 현장의 경험과 마음을 잇다"
2026-06-24 10:34:06최종 업데이트 : 2026-06-24 10:34:04 작성자 : 시민기자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 16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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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장애아동통합돌봄 종사자 미술활동 체험 모습
「다름다움」은 장애아동 돌봄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사례와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돌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학습공동체이다. 참여자들은 기관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며 장애통합 돌봄의 질적 향상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3회기 활동은 ADHD 아동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참여자들은 ADHD의 특성과 행동 이해, 긍정적 지원 방법 등에 대해 함께 학습한 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미술활동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였다. 점토를 활용한 얼굴 만들기와 파워 콜라주 활동을 실습하며 장애아동의 감정 표현, 집중력 향상, 자기조절력 증진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적용 방법을 공유하였다.
특히 실습 이후에는 각 기관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이 장애아동 돌봄 과정에서 경험하는 어려움과 고민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아동의 행동 지원, 보호자와의 소통, 프로그램 운영 방법 등 현장의 다양한 사례가 공유되었으며,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참여자들은 "혼자 고민하던 문제를 함께 이야기하며 공감과 위로를 얻을 수 있었다", "비슷한 현장에서 일하는 동료들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힘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도아동돌봄수원센터 관계자는 "장애통합 돌봄은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만큼 현장 종사자 간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름다움」을 통해 종사자들이 서로 배우고 성장하며 든든한 지지체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돌봄학습공동체 「다름다움」은 수원시에 소속된 장애통합 돌봄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앞으로 공동작품 만들기, 촉감활동 체험, 힐링 공예활동 및 작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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