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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영통종합사회복지관, 망포초록동행·망포2동주민자치회 등굣길 자전거 안전 캠페인 실시
학생·주민 대상 안전수칙 홍보로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앞장
2026-06-25 10:57:25최종 업데이트 : 2026-06-25 10:57:21 작성자 : 시민기자 박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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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종합사회복지관의 주민 모임 '망포초록동행'이 자전거 안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영통종합사회복지관에서 활동하는 주민모임 '망포초록동행'은 지난 23일 망포2동주민자치회와 함께 망포2동행정복지센터 앞에서 등굣길 학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자전거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과 주민들에게 물티슈를 배부하며 안전모 착용, 교통신호 준수, 보행자 배려 등 자전거 이용 시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안전수칙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캠페인이 진행된 장소는 망포2동행정복지센터와 잠원초등학교가 인접해 있어 아동·청소년의 통행이 많은 지역이다. 이에 자전거와 보행자가 함께 이용하는 도로 환경에서 상호 배려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주민 참여를 독려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아란 망포초록동행 대표는 "이 지역은 자전거도로와 보행자도로가 분리되어 있지만 도로 폭이 좁아 안전사고 위험이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필신 영통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안전 캠페인이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망포초록동행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 단체와 협력해 안전한 지역사회와 행복한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통종합사회복지관은 망포초록동행과 함께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환경보호, 교통안전, 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주민참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영통종합사회복지관 및 망포초록동행, 망포2동주민자치회가 자전거 안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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