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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우정의 선율, 에티오피아 강뉴합창단 보훈교육연구원 방문
2026-06-26 11:20:53최종 업데이트 : 2026-06-26 11:20:48 작성자 : 시민기자 보훈교육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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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뉴합창단원 및 보훈교육연구원 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4일 저녁, 에티오피아 강뉴합창단이 공연 참석을 위해 수원시에 소재한 보훈교육연구원(원장 직무대행 곽기철)을 방문했다.
강뉴합창단은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위해 참전한 에티오피아 '강뉴부대'의 이름을 딴 합창단으로, 강뉴부대 참전용사들의 후손들이 모여 희망과 우정의 메시지를 노래하고 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 25. 국회의원회관에서 '강뉴합창단 초청 공연'이 개최될 예정이었으며, 합창단은 공연 하루 전 한국에 입국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산하 기관인 보훈교육연구원에서 하룻밤을 머물렀다.
보훈교육연구원은 합창단이 편안하게 체류할 수 있도록 숙소를 제공하였으며, 특히 6·25전쟁 참전유공자인 테스파예 아스마마우(95세) 선생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기념품을 전달했다.
보훈교육연구원은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참전용사들과 그 후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그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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