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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원, 복권기금 지원으로 입소자 생활실 출입문 교체 공사 완료
어르신 편의·안전 강화 위한 생활환경 개선사업 추진
2026-06-25 13:54:08최종 업데이트 : 2026-06-25 13:54:04 작성자 : 시민기자   보훈원

생활실 공사 전후

생활실 출입문 교체 공사 전후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보훈원(원장 김현호)은 복권기금을 활용하여 입소자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약 2개월간 생활실 출입문 교체공사를 실시했다. 이번 공사는 지난해 우선 교체한 11개 호실을 제외한 나머지 108개 생활실을 대상으로 노후 출입문을 전면 교체하고, 문틀 방염 필름 시공을 함께 실시하여 생활환경 개선과 화재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체된 출입문은 가볍고 내구성이 우수한 ABS(합성수지) 재질을 적용하였으며, 문틀에는 방염 필름을 시공해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전체 호실의 노후화된 명패를 새롭게 교체하였고, 문 하부에는 문틈막이를 설치해 외부 먼지와 벌레 유입을 줄이는 등 생활환경 개선에도 힘썼다.

 

이와 함께 기존 디지털 도어락과 도어스토퍼를 유지·활용하여 생활실 보안성과 문 끼임 등 안전사고 예방 기능도 지속적으로 확보했다.

 

김현호 원장은 "이번 복권기금 지원사업을 통해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시설개선을 지속 추진해 쾌적한 보훈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보훈원은 1997년 설립된 국가유공자 양로시설로, 현재 105명의 국가유공자와 유족이 거주하고 있다.

#보훈원, #국가보훈부, #복권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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