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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초, 친구와 함께하는 '칭찬은 예술이다' 운영
배려와 우정 꽃 피워
2026-06-29 13:01:25최종 업데이트 : 2026-06-29 13:01:14 작성자 : 시민기자   유선미

칭찬이 함께하는 우리반

칭찬이 함께하는 우리반


송원초등학교(교장 이부연)는 행복한 학급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학교사회복지실 주관으로 '칭찬은 예술이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친구와 함께 '우정 볼펜'을 꾸미고, 완성한 볼펜으로 학교사회복지실에 마련된 칭찬 판넬에 친구들의 장점을 적어 하나의 예술작품을 완성하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서로의 장점을 발견하고 진심 어린 칭찬을 나누며 긍정적인 학급문화를 조성하고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친구와 함께 우정 볼펜을 만들어 기분이 좋아졌어요.", "요즘 자신감이 없었는데 친구가 그림을 잘 그린다고 칭찬해 줘서 자신감이 생겼어요.", "평소에 친하지 않았던 친구가 저를 칭찬해줘서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어요.", "친구와 함께 우정 볼펜을 꾸미며 많은 이야기를 나눠 행복했어요.", "친구를 칭찬하는 시간이 쑥스러웠지만 친구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기분이 좋았어요.", "친구들이 나를 사랑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등 다양한 소감을 전하며 활동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친구와 함께 우정볼펜 꾸미기

친구와 함께 우정볼펜 꾸미기


이부연 교장은 "이번 문화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장점을 발견하고 진심으로 칭찬하는 과정에서 건강한 정서를 키우고, 친구를 아끼고 배려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며 "칭찬이 하나의 예술이 되어 함께 성장하는 송원초 학생들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원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성교육 및 학교사회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칭찬은 예술이다

칭찬은 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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