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노는 낮추고 예절은 높인다" 법무부 수원비행예방센터, 청소년 충동조절 교육 새모델 제시
2026-07-08 14:31:35최종 업데이트 : 2026-07-08 14:31:33 작성자 : 시민기자 김보현
|
법무부 수원청소년비행예방센터 예절교육실 법무부 수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가 청소년들의 충동성 조절 능력 향상과 건강한 사회성 함양을 위해 예절교육과 분노조절 훈련을 연계한 통합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행동 교정 중심의 교육을 넘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데 중점을 두고있다. 특히 예절교육을 통해 타인에 대한 존중과 사회적 규범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동시에, 분노조절 훈련을 병행하여 순간적인 감정 폭발이나 충동적 행동을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수원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그동안 청소년 비행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되어 온 충동성과 감정조절 미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통합형 교육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개선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육 과정에서는 다도(茶道)를 통한 기다림, 감정 인식 훈련, 기본생활 예절 실습 등이 포함되어 있어 청소년들이 실제 생활 속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원청소년비행예방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조절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비행 예방의 핵심", "예절교육과 분노조절 훈련을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교육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수원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재비행 방지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연관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