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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영통시민뮤지컬 ‘아이리스 요양원’ 7월 26일 정기공연
좌충우돌 마법영시컬의 할머니 웃음 찾아드리기 프로젝트
2026-07-10 10:53:04최종 업데이트 : 2026-07-10 10:52:58 작성자 : 시민기자   김동민

<아이리스 요양원 포스터>

<아이리스 요양원 포스터>


수원 영통시민뮤지컬의 창작 작품 '아이리스 요양원'이 7월 26일 16시 30분, 18시 30분 수원 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공연 예정이다. 

 

'아이리스 요양원'은 생의 마지막 과정인 노년과 고독한 죽음에 관한 생각을 다룬 작품이다. 마법영시컬이라는 봉사모임이 요양원에 있는 할머니의 잃어버린 웃음을 찾아드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으로 대부분 공연작품에서 다루기 어렵거나 꺼리는 주제를 무겁거나 우울하지 않게 담아내었으며 신들이 만든 신비한 요양원이라는 설정을 통해 인생의 마지막 여정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영원히 늙지도, 죽지도 않을 것처럼 사는 인간의 무지함에 경고를 보내기 위해 신들이 만든 '아이리스 요양원'은 '삶'과 '죽음' 그리고 '인생'의 참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
 

<영통시민뮤지컬 8기 단체사진>

영통시민뮤지컬 8기


수원 영통시민뮤지컬은 수원 지역 시민들이 주체가 되어 전문예술가와 함께 만들어가는 예술프로젝트로서 2026년 3월 공개 모집된 시민배우(영통시민뮤지컬 8기)가 주요배역을 맡고 2019년 1기부터 2025년 7기까지 참여했던 회원들이 앙상블로 함께하는 새로운 형태의 창작뮤지컬이다.
   

2019년 마을합창단의 좌충우돌헤프닝을 그린 '애기똥풀꽃'을 시작으로 쓰러진 느티나무가 모티브가 된 '나무아이', 각박한 우리 삶을 재조명한 '아파트' 그리고 세월호 추모뮤지컬 '갈매기가 건져올린 소문' 그리고 올 해 '아이리스 요양원'에서 만들어지는 신비한 이야기까지, 우리가 살아가는 삶이 뮤지컬로 만들어진다.

 <영통시민뮤지컬 앙상블 단체사진>

영통시민뮤지컬 앙상블


영통시민뮤지컬 단장이자 문화공간 '꿈꿈'을 운영하는 정혜영 대표는 '예술로 이끌어가는 사회변화'라는 모토로 시작한 이 프로젝트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공연을 보게 되면서 우리 삶의 가치를 함께 공유해가는 과정이 그저 신기할 따름이라며 계속 이어져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예매는 플레이티켓을 통해 진행되고 7세이상 관람가능하다. 

○뮤지컬 공연 문의 010-2452-1677

 

영통시민뮤지컬, 아이리스 요양원, 시민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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