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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밭노인복지관, 치매예방 원예프로그램 「꽃 피는 기억정원」 성료
12회기 원예활동 통해 어르신 인지기능 향상 및 정서적 안정 지원
2026-07-10 11:20:20최종 업데이트 : 2026-07-10 11:20:17 작성자 : 시민기자   이진슬

「꽃피는 기억정원 」 참여자 단체사진

밤밭노인복지관 「꽃피는 기억정원 」 참여자 단체사진


밤밭노인복지관(관장 조성호)은 사회복지기금(노인복지계정)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찾아가는 이동형복지관 치매예방 원예프로그램 「꽃 피는 기억정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복지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복지관 사업의 일환으로, 원예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을 자극하고 치매를 예방하며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은 2026년 4월부터 7월까지 입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총 12회기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치매예방에 관심있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 10명이 참여하였다. 참여자들은 계절 꽃과 식물을 활용한 다양한 원예활동을 통해 손을 사용하고 오감을 자극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작품을 직접 만들고 가꾸는 과정에서 집중력과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경험하였다.
 

「꽃피는 기억정원 」원예활동 사진

「꽃피는 기억정원 」원예활동 현장

 

또한 활동 과정에서 참여자들은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고 일상과 추억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고립감 해소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었다.
 

마지막 회기에는 성과공유회를 실시하여 활동 사진을 함께 돌아보고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참여 어르신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변화와 즐거움을 공유하며 지난 12주간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꽃피는 기억정원 」참여자 사진

밤밭노인복지관 「꽃피는 기억정원 」참여자 


밤밭노인복지관 조성호 관장은 "치매예방은 지속적인 인지활동과 사회적 교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이용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밤밭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이동형복지관 프로그램과 노인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밤밭노인복지관, 밤밭, 수원, 율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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