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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보초등학교 '돌려라, 우정 한 바퀴'로 가득찬 복지실... 친구 사랑 실천하며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
칭찬하기, 하트 만들기 등 다양한 미션 수행... 또래 관계 향상 및 학교폭력 예방 앞장서
2026-07-16 17:37:18최종 업데이트 : 2026-07-16 16:43:02 작성자 : 시민기자   김신애
우정의 하이파이브

'우정의 하이파이브' 칠보초등학교가 전교생 대상으로 '돌려라, 우정 한 바퀴'를 개최했다.


칠보초등학교(교장 이예순)는 지난 7월 14일(화)부터 16일(목)까지 3일간 학교사회복지실 '꿈누리'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친구사랑 이벤트 '돌려라, 우정 한 바퀴'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사회복지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친구사랑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 간 긍정적인 소통을 통해 즐거운 학교문화를 조성하고자 기획되었다.

학생들의 안전과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학년별 요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전교생의 77%가 넘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참가 학생들은 친구와 짝을 지어 복지실을 방문한 뒤, '우정룰렛'을 돌려 무작위로 나오는 미션을 수행했다.
 

만족도 조사 참여만족도 조사 참여


미션은 ▲ 서로 눈을 맞추며 크게 하이파이브 하기, ▲평소 쑥스러워 전하지 못했던 친구의 장점 칭찬하기, ▲서로 꼭 안아주며 온몸으로 하트 만들기 등 서로의 소중함을 확인하고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활동들로 구성됐다. 미션을 성공적으로 마친 학생들에게는 우정을 기념하는 소정의 선물이 증정되어 즐거움을 더했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이예순 교장은 "스마트폰이나 미디어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이 서로 마주 보고 몸을 부대끼며 웃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활동이 아이들에게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작은 씨앗이 되어 따뜻하고 안전한 학교 공동체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평소 친하게 지내던 친구와 복지실에 와서 미션을 하며 서로 칭찬을 주고 받으니 더 친해진 느낌이 들었다"며, "복지실 꿈누리가 더 친근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느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칠보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학교폭력 없는 행복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하고 유익한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수원시학교사회복지사업#학교사회복지실#꿈누리#친구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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